칸노어

칸노어 – 칸노요코 그녀만의 언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언어이지만 프랑스어처럼 부드러우면서도 러시아어처럼 강한 어감이 들어있기 때문에 한층 더 이색적이면서 신비롭게 들린다.
이러한 칸노어로 만들어진 곡의 작사는 가브리엘라 로빈(칸노요코의 분신)으로 명시되어 있다.

하나모게라어(鼻モゲラ語) : 실제로는 자연스러운 언어처럼 들리지만 전혀 의미가 없는 언어표현. 엉터리 같은 말 속에 언어스러움을 조금 혼합하는 것이 특색. 형편없는 외국어라는 의미도 있다. 일본 재즈맨들의 사이에서 유행한 가짜 외국어로, 재즈가수의 애드립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타모리가 이를 통해 한 세대를 풍미하였고, 타모리 이전 삭스 연주자 사카타 아키라의 그것은 하나모코시어 라고 불러 구분하고 있다.

예) 핫파후미후미 (大橋巨泉), 드르체멘테코체멘테 (藤村有弘)

하나모게라(鼻モゲラ)? – 도통 어원을 모르겠네요…

하나(鼻): 코
모게라(もげら): 두더지의 일본명칭은 모구라(もぐら)이며 게임 파이널 판타지에 나오는 모구족이 그것이다. 두더지의 다른 명칭은 모구라모찌(식물명에서 기인), 학명은 mogera wogura인데 특촬물 고지라에 등장하는 메탈 두더지 괴수의 이름도 모게라이다. 드릴코가 특징.

그밖의 유사단어들…
모구(もぐ): 비틀어 뜯다, 잡아 뜯다
모게루(もげる): 떨어지다, 빠지다
모게(もげ): 주무르다? (불확실…)

Cloe
(야마모토 치나츠 – 지구소녀 아르쥬나)

Fendia queti melia
Dufabius quenti formi
Lemidius lundwe

Fendia queti melia
Dufabius quenti formi
Lemidius lundwe

Faquana belinga (belinga) aah.. (2x)

Berque ti us

Fendia queti melia
Dufabius quenti formi
Lemidius lundwe
(iki tu, iki tu)

Fendia queti melia
Dufabius quenti formi
Lemidius lundwe
(iki tu, iki tu)

Faquana belinga (belinga) aah.. (2x)

Berque ti us

Equirbidu vers du falnamu
Equirbidu vers du faln soldie

Fendia queti melia
Dufabius quenti formi
Lemidius lundwe
(iki tu, iki tu)

Fendia queti melia
Dufabius quenti formi
Lemidius lundwe
(iki tu, iki tu)

Faquana belinga (belinga) aah.. (4x)

Berque ti us

Sora – 날개의 신
(에스카플로네)

Win dain a lotica en val tu ri Si lo ta
당신은 최초의 용이었죠
Fin dein a loluca en dragu a sei lain
나의 사랑하는 사람
Vi fa-ru les shutai am en riga-lint
요정나무 그루터기 위에서

Win chent a lotica en vai turi Silota
나는 당신을 보고 있었죠
Fin dein a loluca si katigura neuver
너무나 아름답게,물이 그입술에 닿았던것이라지
Floreria for chesti si entina
너무나당신이,전장의선두에서빛났던것이라든지
lalala..

Fontina Blu Cent
당신이 날아가 버린뒤
De Cravi esca letisimo
나는 하늘이 보이질 않아요

lalala..

De quantian la Finde reve
이 얼레를 팔아버리자
Win dain a lotica en val tu ri si lo ta
당신은 최초의 용이었죠

Fin dein a loluca en dragu a sei lain
나의 사랑하는 사람
Vi fa-ru les shutai am en riga-lint
모든 것이 환상이었던 것처럼

Fate
(사카모토 마야 – Napple Tale)

Delahere boy ista croystzel, fate is calling vai chet
mezatick bove ista keitel, does it blow out, hush quiet.
My only fate, my only fate, to die
wish come we’d hate, wish come we’d hate
the fate

we’ve never seen a tear melting from the cold
with every single tear melting from the cold
my little befallen, follow me to the shimmer and
with all cold turning
their shining shoes, their shining shoes
my little befallen, follow me to the shimmer and
with all cold turning
their shining shoes,their shining shoes

with all cold turning, their shining shoes.

Grace
(가브리엘라 로빈 – 인랑)

Se he melpt he le heus
Tre he melpt o pridi
Lingu ni he fe he me
Tre he melpt godi

Ste he melpt he le heus
Tre he melpt o pridi
Lingu ni he fe he me
Tre heus o prishid godi

Eta li hapru
Esta mi langu
Oh fabi atshiius
Gofria kruhemen entu

Se he melpt he le heus
Tre he melpt o pridi
Lingu ni he fe he me
Tre he melpt godi

Moon
(? – ∀건담)

E mi et le escontina
O plenitas o colindia
Mi mortis sicle ha juus costro
Mawe poco entalius

E mi et le di fenit?
Gledis clant o pledistiant
Enti lai vigins lescayan
Mawe poco es vienticlo

Taan ma taan la la loo, la la loo
Plaute tai mi fai o gunema
(mundiana mundiana)
Taan les tai la la loo, la la loo

Morie taan mi fai es volta
E mi et le escontina
O plenitas o colindia
Mi mortis sicle ha juus costro

Mawe poco entalius
Taan ma tai la la loo, la la loo
Plaute taan mi fai o gunema
(mundiana mundiana)
Tai les tai la la loo, la la loo
Morie taan mi fai es volta

Taan ma tai la la la, la la loo
Plaute taan mi fai o co..
Mi mo..
Tra taan..

cat on mars
(? – 카우보이 비밥)

かせいのうえのねこみたいに
화성 위의 고양이처럼
わたしのこころは かわりません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しんじないでね うそだから
믿지말아요 거짓말이니까
 
ムスメ15で家出した
딸15로 가출했어요
わたし15でカサなしよ
나15로 우산 없이요
とおくのさきに穴がある
저멀리 앞에 구멍이 있어요
 
かせいのうえのねこみたいに
화성 위의 고양이처럼
わたしのこころは かわりません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しんじないでね うそだから
믿지말아요 거짓말이니까
 
いちごをまもったせんしたち
딸기를 지킨 전사들
つのにはつのの人生が。
뿔에는 뿔의 인생이
おかわりするのは へそにきけ
한 그릇 더 먹을까는 배꼽한테 물어
 
せんぞだいだい かもめ好き
선조대대로 갈매기좋아
しょうこはないけど さびしいの
증거는 없지만 외로워요
かせいのうえの ねこだから
화성 위의 고양이니까

We Qui Non Coin
(타다 아오이 – 카우보이 비밥)

僕の子犬が いなくなった
우리 강아지가 없어졌어
白い足 白いしっぽ
하얀 발 하얀 꼬리
ずっと一緖だったのに Hm..
쭉 함께였는데 Hm..
僕の子犬が いなくなった
우리 강아지가 없어졌어
白い耳 白い背中
하얀 귀 하얀 등
いつも一緖だったのに Hm..
언제나 함께였는데 Hm..
僕は渴いた淚で 每日 暮してる
나는 눈물도 말라버린 채 매일을 지새고 있어
早く 歸えて來て
어서 돌아와
雨の日も 風の日も
비오는 날도 바람부는 날도
每日 散步してあげる
매일 산책시켜 줄게
だから 早く
그러니까 어서
早く歸えて來て
어서 돌아와

j’eu suis sa mosokona
wichet de bous sobleu
que se apusizi lepou zi ne
j’eu mi si tu lamour, tu lamour chet moi
hmm-hmm
j’eu suis sa mosokona
ruchet de bous sobleu
que se apusizi lepou zi ne
j’eu mi si tu lamour, tu lamour chet moi
hmm-hmm
adetu la mien ka fe tu notra
abelru hii ri soa
a lamour
ma-mii…
andetu la rien ka fe tu notra
abelru hii ri sora
a lamour
j’eu me tu lire ti la me tushe kyuela
j’eu suis sa mosokona
wichet de bous sobleu
que se apusizi lepou zi ne
j’eu mi si tu lamour, tu lamour chet moi
hmm-hmm
j’eu suis la mo saa (ahh ahh…)

Green Bird
(? – 카우보이 비밥)

Meria mortre ever greet shawel
Graing graing gra ( graing graing gra )

Mertis a moti e chest a gron tu
Saing saing sa ( saing saing sa )

Mi af marka dia on di eva green

Meria mortre intu da greet shawel
Graing graing gra ( graing graing gra )

Mertis a moti e chest a gron tu
Saing saing sa ( saing saing sa )

Mi af marka dia on di eva green

春(はる)が来(き)た
봄이 왔네
地虫(じむし)が顔(かお)を出(だ)す
유충이 얼굴을 내미네
小鳥(ことり)が虫(むし)を食(た)べる
작은 새가 벌레를 먹네

春(はる)が来(き)た
봄이 왔네
子供(こども)たちは学校(がっこう)へ行(い)く
아이들은 학교에 가네
野良犬(のらいぬ)に子犬(こいぬがたくさん生(う)まれる
들개에게서 강아지가 잔뜩 태어났네

春(はる)が来(き)た
봄이 왔네
女(おんな)たちが鏡(かがみ)に向(む)かう
여자들은 거울을 보네
卵(たまご)のパイが焼(や)きあがる
계란 파이가 다 구워졌네

CHICKEN BONE
(? – 카우보이 비밥)

‘LIVE in Baghdad’
(? – 카우보이 비밥)

wanna be an angel
(아라이 아키노 – 마크로스 플러스)

온 세상에 말하고 싶어
나는 당신의 것
지금이라면 천사라도 될 수 있어

작은 새들이 지저귀고 있어
오늘은 1억개의 태양이 비출거란 일기예보
숨이 막힐 정도로 눈부셔
당신과 사랑에 빠져버렸기에

온세상에 말하고 싶어
나는 당신의 것
지금이라면 천사라도 될 수 있어

당신의 입을 통해 모든 것을 듣고 싶어
바다의 깊음과 하늘의 높음 푸른 빛의 수수께끼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이 풍경
당신과 사랑에 빠져버렸기에

온 세상에 말하고 싶어
나는 당신의 것
지금이라면 천사라도 될 수 있어

천사는 당신 주위의 무지한 사람들을
얼마든지 상대해낼 수 있어
인생은 길지 않으니까

온 세상에 말하고 싶어
나는 당신의 것
이제서야 낙원에 이르렀어

After, in the dark~Torch song
(야마네 마이, Gabriela Robin – 마크로스 플러스)

(After,in the dark)
la vatda rah ruena
la sdatda rei rueno arda vannarew
nur une lu doo anmy yendy lue on
nur lyela un sorlai

dar shut ray runed dennay
dar lat a mueha vatky arch sadadie
gunner aiya e undu et suinan lo
nur lyela un sorlai
oh dohaday

I’ve been waiting for you,
I’ve been waiting for you,
I’ve been waiting for you,
I’ve been waiting for you,

oh nahor zinno

(TORCH SONG)
KA MI A YO
LA TI A YO
SAN SA LA LUTICA NA-YO

ET SA ME TO
EF ZA ME TO
SAN SA LA LUTICA NA-YO

HO-MI A TE
NA HI-A ZA-DE
KA-MI A MI
NA HA-A PORSHUKA

KA MI A YO
LA TI A YO
EF ZA DE LUTICA NA-YO

옴나마그니
(마키노 유이 – 창성의 아쿠에리온)

아르타디마-나
신카디마-나
오라오라오
오르트프레아 프로스니-타
옴나 마그니

쿠레인드로-후
스라인디로-포
오라오라오
아르제니크
오르드라
후로-인 데르마니-타

이오 데르타 메로디아
미아 그라바 라프라디-쥬
이오 데르타 메로디아
린-토 린-토 리-제오라

〈아르타디마-나 신카디마-나〉
오라오라오
오르트프레아 프로스니-타
옴나 마그니
〈아르타디마-나 신카디마-나〉
쿠이-바 린다린
아쿠에리온 아쿠에리온

Ring
(가브리엘라 로빈 – 나의 지구를 지켜줘)

金色の砂 流れて
금빛 모래 흐르고
音の無い夢 さまよう
소리없는 꿈 헤매이네
ここにいるの
여기에 있어
あなたは どこなの?
당신은 어디에 있는거야?
青い海 しずかな空
푸른 바다 고요한 하늘
こだまする 呼び声
메아리 치는 고함소리
聞いて お願い
들어줘 부탁이야
そっと かたりかける
살며시 말을 걸어
ここに いるの 私
여기에 있어 난
ほら わかるでしょ?
봐 알겠지?
あなたのそば
당신의 곁에
聞こえる?
들려?
ここに いるのよ
여기에 있는거야
金色の夢 青い海
금빛 꿈 푸른 바다
さいごの砂が
마지막 모래가
落ちるときまで
떨어지는 날까지
きっと
반드시
ずっとそばに
늘 곁에
あなたのそばに
당신의 곁에서
金色の時 流れて
금빛 시간 흐르고
音の無い夢 さまよう
소리없는 꿈 헤매이네

トライフルソング
(야마모토 치나츠 – 도쿄.소라ost)

DPI

왜 윈도우즈의 DPI(주1)는 96dpi인데 포토샵 혹은 맥에서 작업하면 기본이 72dpi인가?
왜 디지털카메라에 따라 사진이 72dpi 이기도 하고 96dpi 이기도 하는가?
왜 윈도우즈에서 작업한 문서나 웹페이지를 맥에서 보면 글자가 작게 보이는가?

포토샵으로 글자넣기 작업을 하다보면 인터넷에서의 글씨크기를 생각해서 9pt 라는 수치를 넣으면 알아볼 수 없을정도로 작아져버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때 12pt 라는 수치를 넣게되면 의도하는 대로의 크기로 바뀐다. 이는 컴퓨터와 포토샵이 각기 72dpi와 96dpi라는 서로 다른 해상도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인데, 어째서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이 이렇게 통일되지 않은 해상도를 사용하고 있는 것인지 이유를 알아보자.

위지윅 (WYSIWYG;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당신이 보는 그대로가 당신이 얻는 것 이라는 의미의 WYSIWYC이라는 단어를 최초로 사용한 것은 제록스사의 팔로알토 연구소(Palo Alto Research Center:PARC)의 찰스 시모니(Charles Simonyi)였다. Bravo는 최초의 WYSIWYG 프로그램이었지만 당시에는 이 용어가 존재하지 않았다. 어느날 시모니가 Bravo의 데몬스트레이션으로서 제록스의 로고타입이 포함된 문서를 시티뱅크의 사람에게 인쇄해 보였다. 이때 투명한 용지에 인쇄를 해 화면과 인쇄가 거의 다르지 않다고 하는 것을 거듭해 맞춰 보여준 것. 그것을 본 사람이 그 당시 텔레비전에 유행하고 있었던 필립 윌슨의 말버릇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이라는 말을 꺼냈다. 이후 시모니를 시작으로 PARC의 사람들은 기꺼이 이 말을 사용하게 되어 계산수학자들에게 퍼져나갔다.

맥킨토시와 WYSIWYG
애플의 맥킨토시는 당초 완전한 WYSIWYG를 목표로 설계되어 화면표시와 프린트 출력의 양쪽 모두 QuickDraw를 개발해 이용했다. 당시 문자의 사이즈의 단위는 포인트였지만, 약 1/72인치 인것에 주목하고 화면해상도가 72dpi에 가까운 디스플레이를 표준으로 채용. [1포인트(주2)=1도트(주3)=1픽셀(주4)]이라고 하는 원칙을 수립할 수 있었다. 프린터도 72의 정배수인 144dpi, 216dpi의 해상도의 제품이 준비되어 있었다. 또한 표시용의 2배, 3배의 해상도의 인쇄폰트도 탑재되어 있었기에, 화면에 표시된 것과 완전히 같은 인쇄 출력을 얻는 것이 가능했다. 그래픽은 인쇄에 대해서도 화면과 같은 72dpi 그대로 계단현상이 눈에 띄긴 했지만, 당시에는 그다지 지장이 있지 않았다. QuickDraw를 스트레이트하게 탑재한 어플리케이션으로는 MacPaint와 MacDraw가 있어서, 맥킨토시 유저는 그것들에 의해서 WYSIWYG를 체감할 수 있었던 것이다.

WYSIWYG 어플리케이션
Adobe InDesign, Adobe Illustrator, QuarkXPress, EGWORD(판매종료), Webauthoring tool

윈도우즈에 있어서의 혼란
윈도우즈의 기본해상도는 96dpi이다. 이것은 맥킨토시보다 고해상도라는 것으로 차별화를 의도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특히 한글, 중국어, 일본어의 표시에 유리하다고 보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것으로 일부에 혼란이 생기고 있다. 예를 들면 기본적으로 12포인트의 문자는 맥킨토시에서 12도트로 표시되지만 윈도우즈에서는 16도트로 표시된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서 작성한 A4 사이즈의 100% 표시넓이는 기본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성한 A4사이즈의 100%표시폭의 96/72, 즉 4/3정도가 커지게 되는 것이다. 윈도우즈에서 디자인 된 웹페이지는 맥킨토시의 브라우저에서는 문자가 작고 레이아웃의 간격이 늘어나 보이는 것도 같은 이유에 의한다.

이후 윈도우즈는 물론 Mac도 모니터 해상도를 임의로 조정할 수 있게 되어, 화면 사이즈와 프린트 출력의 사이즈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게 되었다.

참고
일반 CRT 해상도 70~100dpi
일반 LCD 해상도 96dpi (200dpi도 있다)

결론
72dpi – 맥킨토시 표준
96dpi – 윈도우즈 표준

주석
1.DPI : dot per inch 도트밀도의 단위로, 1인치의 폭 안에 얼마나 많은 도트를 표현할 수 있는지를 나타낸다. 주로 인쇄물, 혹은 모니터의 해상도를 나타낼 때 사용한다. PPI(pixel per inch)와 혼돈할 수 있는데 이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도트와 픽셀의 개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2. pt (= point 포인트) : 길이의 단위. 1inch(인치)=12pica(파이카)=72pt(포인트)
3.도트 dot : 인쇄물, 디스플래이 등에 있어서 디바이스의 물리적인 최소단위
4.픽셀 pixel (= picture element 화소) : 그림정보의 최소단위
원본 그림 소스에 비해 출력물의 해상도가 낮을 경우 여러개의 픽셀이 하나의 도트를 구성할 수도 있고, 원본 그림 소스에 비해 출력물의 해상도가 높을 경우 픽셀 하나가 여러개의 도트에 대응될 수도 있다. 이는 모니터도 마찬가지로, 예를들어 640×480픽셀의 이미지를 그대로 표시하면 640×480 도트가 되고, 50%의 크기로 표시하면 320×240도트가 되는 것이다.

[참고] 프리 백과사전 위키페디아 일본어판

FN P90

FN P90 (Pistol number 90)

벨기에 FN(Fabrique Nationale)사의 걸작 SMG(Sub Machine Gun 기관단총) P90, 개발년도 1990년,
PDW(Personal Defense Weapon 개인방어화기)라는 컨셉으로 개발되어 NATO군의 후방요원들이 구소련의 특수부대로부터 몸을 지킬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나, 냉전의 종식후 세계 각국의 대테러총기로 주로 사용됨

5.7x28mm의 일반 권총탄정도의 전용탄을 사용.
장탄수 50발에 휴대는 탄창2개면 OK,
총 위에 끼우는 특이한 형태의 탄창이라 처음 사용시 조금은 까다로운 재장전
장전된 탄이 카트리지의 둥근부분을 통해 90도 회전해서 약실로 들어가는 방식

유효사거리 200미터, 연사속도 900 rpm (round per minute)
근거리의 적에게 조준없이 신속하게 총알을 난사하는 기관단총인 만큼 유효사거리나 명중정확도는 큰 의미가 없지만 초당 15발의 연사속도와 줄지않는 탄수는 근거리전에서 발군의 성능!
100미터 이내라면 방탄복과 방탄모를 뚫는 관통력 (권총의 2배 탄속)
방탄복은 기본인 요즘에 역시 대태러용으로 딱! (단, 인체같은 물렁한 물체는 관통하지 못한다고)

휴대가 용이한 작은 크기 (전체크기 500x56x211mm, 총열 263mm)
플라스틱 소재의 2.8kg(50발 카트리지 장착시 3.02kg)의 가벼운 무게
여자도 다룰 수 있을 정도의 진동에 가까운 반동,

방아쇠의 압력 셋팅 가능, 아래로 빠지는 탄피,
단순한 구조로 분해, 조립, 휴대 및 긴급조준이 용이.

marui-p90-ele-1-2.jpg

P.S. 일본 마루이제 전동건 P90 재원
작동방식 : 전동건 | 가격:29,800엔 | 전체길이 : 504mm
중량 : 2200g(배터리 포함) | 장탄수 : 68발(노멀 매거진)
사용탄 : 6mm BB탄 | 탄속 90m/s | 연사속도 700-850 발/분
소음기, 도트 탄창, 레이저 조준기 등의 옵션장착 가능

Wiki

위키(wiki, /wɪkiː/)는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기기의 웹 브라우저를 이용, 간단한 마크업 언어를 통해 쉽게 내용을 추가하고, 수정 삭제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말한다. 위키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며, 협업을 통해 운영된다.

위키는 지식경영이나 기록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된다. 공동체용 웹사이트나 조직 내 인트라넷에 쓰이기도 한다.

첫 위키 소프트웨어인 위키위키웹(WikiWikiWeb)을 만든 워드 커닝엄은 위키를 “동작하는 가장 단순한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라고 설명했다. “위키”는 “빠른”을 뜻하는 하와이어 “wiki”(발음은 위티[ˈwiti]나 비티[ˈviti])에서 왔다.

키시타 타카히로 (岸田隆宏)

kishida001

1997년작 serial experiments lain
[캐릭터 리뉴얼]

 

kishida002

2001년작 지구소녀 아르쥬나
[캐릭터 디자인]

 

kishida003

2004년작 연풍
[캐릭터 리뉴얼]

 

kishida004

2005년작 노에인~또 하나의 너에게
[캐릭터 디자인]

오래전부터 좇아왔던 분이 바로 이분이셨군요.
솔직히 레인이란 캐릭터는 아베 요시토키가 그린 일러스트의 레인보다는 스크린에서의 그 미묘한 선과 구도, 비례로 그려진 레인이 참 맘에 들었었죠. 아르쥬나도 캐릭터에 뭔가 미묘한 맛이 있었고… 그리고 그 키시다씨의 미묘함의 집대성이 표출된 것이 노에인 이로군요. 노에인의 경우 키시다씨의 담당은 캐릭터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화면 레이아웃같은경우 키시다씨가 9할이상을 거의 손을 데는 등 디렉터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할 정도…
그나저나 아르쥬나의 쥬나와 노에인 하루카의 눈은 완전 판박이네요.

호리구치 유키코 (堀口 悠紀子)

1983년 1월 28일 생

쿄토 애니메이션 소속의 젊은 여성 애니메이터.

전문대 졸업 후 2003년 쿄토 애니메이션에 입사, 크레용 신쨩에서 경력을 쌓다가 이누야샤에서 원화를 시작,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의 작화감독과 잡지의 핀업 포스터등에서 두각을 드러낸다.

둥글둥글하고 귀여운 표정의 작화로 애니메이션 팬의 주목을 끌고 잇고, 개성적인 작화 덕분에 움직이고 있는 그림이라고 해도 구분 해 내기 쉽다.

2007년에는 러키☆스타에서 첫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게 된다.

남동생은 일러스트레이터 BUNBUN으로, 사이가 좋아서 두사람이 함께 동인지를 낸 적도 있다.

과거에는 팬 네임으로 소설의 일러스트를 그린적도 있다고 한다.

주요 참가작.
TV애니메이션.
크래용 신쨩 (1992-) 동화. (2003년 분)
이누야샤 (2000 – 2004) 동화 -> 원화.
풀 메탈 패닉? 후뭇후 (2003) 동화.
AIR (2005) OP원화, 원화.
풀 메탈 패닉! The Second Raid (2005) 원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006) 작화감독, OP원화, 원화.
Kanon (2006 – 2007) 작화감독, OP원화, 원화.
러키☆스타 (2007) 캐릭터 디자인, 총작화감독, 작화감독, OP원화, ED작화감독, 원화.
CLANNAD (2007) 작화감독, 원화.

OVA
정글은 언제나 맑았다 흐림 FINAL (2003 – 2004) 동화.
MUNTO~시간의 벽을 넘어서 (2005) 원화.

GLOCK26 ADVANCE

4952839142146

컴팩트함, 높은 신뢰성, 그리고 절대적인 파워를 가진 총입니다. 이는 예를 들자면 사복 형사나 마약 수사관 등이 총에 요구하는 포인트입니다. 정면으로 범죄자와 직면하는 그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 「GLOCK26」입니다.

도쿄 마루이의 「GLOCK26」은 가스건으로서는 경이적인 명중 정도를 자랑하고 있어, 서바이벌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로부터도 절찬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그 「GLOCK26」을 도쿄 마루이가 한층 더 수준을 높여 오리지날 커스텀으로서 완성시킨 것이 「GLOCK26 ADVANCE」입니다. 실제로 도쿄 마루이의 「GLOCK26 ADVANCE」를 시험삼아 쏘아 봐도 압니다만 재미있게도 노린대로 맞읍니다. 목표로 정한 장소에 BB탄이 날아 간다는 것이 얼마나 굉장한 일인지를 실감할 수 있는 가스건입니다.

 

공각기동대 1기 Ep15[(018280)22-47-40]

이러한 「GLOCK26 ADVANCE」입니다만, 「공각기동대 S.A.C.」를 제작하는 프로덕션·IG에 알려지게 되어, 스토리중에서 “GLOCK33 ADVANCE”로서 등장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가까운 미래형의 총이 등장하는 가운데 “GLOCK33 ADVANCE”는 위화감 없이 느껴지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 GLOCK26 ADVANCE 작동 방식:가스건
가격 : 13,800엔 전체 길이 : 212mm
중량 : 653g(매거진 포함) 장탄수 : 25+1발
사용탄 : 6mm BB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