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시타 타카히로 (岸田隆宏)

<img class="alignnone wp-image-200 size-full" src="http://www.ojjang.com/winds/wp-content/uploads/sites/3/2015/03/kishida001.jpg" alt="kishida001" width="400" height="300" /> 1997년작 serial experiments lain [캐릭터 리뉴얼] &nbsp; <img class="alignnone wp-image-201 size-full" src="http://www.ojjang.com/winds/wp-content/uploads/sites/3/2015/03/kishida002.jpg" alt="kishida002" width="400" height="224" /> 2001년작 지구소녀 아르쥬나 [캐릭터 디자인] &nbsp; <img class="alignnone wp-image-202 size-full" src="http://www.ojjang.com/winds/wp-content/uploads/sites/3/2015/03/kishida003.jpg" alt="kishida003" width="400" height="300" /> 2004년작 연풍 [캐릭터 리뉴얼] &nbsp; <img class="alignnone wp-image-203 size-full" src="http://www.ojjang.com/winds/wp-content/uploads/sites/3/2015/03/kishida004.jpg" alt="kishida004" width="400" height="225" /> 2005년작 노에인~또 하나의 너에게 [캐릭터 디자인] 오래전부터 좇아왔던 분이 바로 이분이셨군요. 솔직히 레인이란 캐릭터는 아베 요시토키가 그린 일러스트의 레인보다는 스크린에서의 그 미묘한 선과 구도, 비례로 그려진 레인이 참 맘에 들었었죠. 아르쥬나도 캐릭터에 뭔가 미묘한 맛이 있었고... 그리고 그 키시다씨의 미묘함의 집대성이 표출된 것이 노에인 이로군요. 노에인의 경우 키시다씨의 담당은 캐릭터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화면 레이아웃같은경우 키시다씨가 9할이상을 거의 손을 데는 등 디렉터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할 정도... 그나저나 아르쥬나의 쥬나와 노에인 하루카의 눈은 완전 판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