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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두(音頭)에 빠져봅시다~

애니관련 음두를 모아봤습니다.

음두(音頭:ondo)란 일본 축제때 먼저(頭) 춤을추며 노래(音)를 부르는 사람 혹은 그 악곡을 말합니다. 노래에서 선창과 제창을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일본에서 축제를 할 때 앞에 몇 사람이 대표로 나와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면 사람들이 이를 따라서 춤을 추는거죠. 말하자면 일종의 율동팀이라고 할 수있겠네요. 특히 불꽃놀이라던가 여기저기 축제가 많은 여름이 되면 애니메이션 노래에도 자주 음두가 사용됩니다.

나루토 음두
https://www.youtube.com/watch?v=2RwO3__KFpk

빙쵸탄 음두
https://www.youtube.com/watch?v=hEzxTfQ-v5w

디지캐럿 음두

지구침략 음두 (케로로 중사 2기 여름방학 한정 ED)

이치죠 음두 (파니포니대쉬)
https://www.youtube.com/watch?v=hkjVWykKmY4

오쟈마녀 음두 (오쟈마녀 도레미 2기 ED)

도쿠로 음두 (박살천사 도쿠로쨩 2기 ED)

본 오도리 (리듬천국:GBA게임)

모두의 음두 (신타니 료코+고토 유코)
https://www.youtube.com/watch?v=HHKLJZHimZ0

마리 음두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플래티넘 디스코 (니세모노가타리 OP)

인터넷 창 최대화를 맥OSX처럼 해보자

윈도우즈를 사용하다 맥OSX를 쓰게되면 창 최대화의 개념차이에 혼란을 격게된다.
맥OSX에서의 최대화는 전체화면이 아닌 가로 사이즈는 보기에 적절한 사이즈로 만들고 세로 사이즈만 위 아래로 꽉 채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방식은 화면을 다 가리지 않기때문에 다중작업에 편하다. 게다가 웹페이지의 경우 저해상도 사용자를 고려해서 가로사이즈에 제한을 두기 때문에 고해상도 모니터 사용자의 경우 전체화면을 해봤자 좌우 공백이 불필요할 뿐이다.
그래서 윈도우즈에서도 이런 방식으로 창을 늘릴 수 있도록 스크립트를 짜보았다.
(이를 응용하면 역으로 맥에서 윈도우즈처럼 창을 최대화 하는 것도 가능하다)

winsize

 

즐겨찾기를 임의로 하나 만들고 웹문서 정보의 URL 대신에 다음과 같이 내용을 넣는다.
확인 후 오류가 나도 무시.

javascript:self.moveTo(screen.availWidth/2-512,0);self.resizeTo(1024,screen.availHeight);

보기 편하게 창이 모니터 화면 가운데로 이동하도록 하였다. 스크롤 압박이 심한 블로그 사이트를 만나면 거침없이 바로가기를 눌러주자.
참고로 IE7 이상에서 탭기능으로 여러 사이트를 보고있을 때는 작동하지 않는다.
또한, 창 사이즈 변환 정보가 기록되지 않기 때문에 다음에 새로 창을 열 때는 원래의 사이즈대로 열린다.

 

덤으로 이건 창을 아담하게 바꿔주는 스크립트

javascript:self.moveTo(screen.availWidth/2-512,screen.availHeight/2-384);self.resizeTo(1024,768);self.moveTo(screen.availWidth/2-512,screen.availHeight/2-384);

성균관대학교 디자인학과 제15회 졸업작품전시회

GEX_Surface_Final_Outline

성균관대학교 예술학부 디자인학과 제15회 졸업작품전시회

EXPANSION_디자인 확장
디자인, 그리고 디자이너에 대한 사회적인 인지도가 과거 어느 때보다 상승한 것처럼 보이는 오늘날입니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들의 일상은 아직도 결코 잘 디자인 되어있지는 않은 것이 또한 현실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들은 디자인을 오로지 산업의 대상으로만 여기려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쉬이 디자인이라는 용어를 입에 담으며 디자인에 대해 열변을 토하기를 주저하지 않지만, 또한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삶을 디자인하는 일에는 인색합니다. 우리에게 디자인이라는 것은 마치 삶이라는 물 위에 떠 있는 작은 기름덩어리인 것도 같습니다.

디자인이 한 줌의 소금이 되어 삶이라는 물 속에 잘 녹아들 수 있게 하기 위해 진정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그리고 그 일련의 문제해결과정에 작은 실마리를 던져줄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합니다. 그러한 고민을 멈추지 않는 것이 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가져야 할 가장 소중한 덕목이라는 사실을 또한 뒤늦게 깨닫습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의 디자인이 스스로의 의미, 그리고 그 영역의 확장을 필요로 하고 있는 시점이 아닐까 하는 물음으로 모두에게 작은 화두를 던져보고자 합니다.

오픈식 | 성균갤러리
서피스_2007년 10월 2일 화요일 오후 6시
시각_2007년 10월 8일 월요일 오후 6시

전시기간 | 성균갤러리
서피스_2007년 10월 2일_6일 아침9시_저녁9시
시각_2007년 10월 7일_12일 아침9시_저녁9시

전시장 오시는 길
혜화역(4호선) 1번출구에서 나오셔서 성균관대학교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오시면 됩니다.
안국역(3호선) 2번출구에서 나오셔서 2번 마을버스를 타고 올라오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참조하세요.
http://www.visualandsurface.com

A KITE 속편 OVA ‘KITE LIBERATOR’ 제작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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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에 제작된 ‘A KITE’
원작, 캐릭터 디자인, 감독인 ‘우메츠 야스오미’가 만들어 내는 치밀한 각본과 예리함이 있는 액션 영상은 국내외에서 높게 평가되어 롭 코엔(스텔스, 트리플X 감독)의 손에서 할리우드로 실사화 되기까지 도달했다.
그 속편으로서 OVA ‘KITE LIBERATOR’의 제작이 결정되어 일반 작품으로서 2007년 가을에 발매될 예정이다.
속편 역시 감독은 ‘우메츠 야스오미’가 맡고있다.

정보출처 : eg


‘KITE LIBERATOR’ 메인 등장 인물 설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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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에 발표된 ‘A KITE’ 성인용 하드코어 애니메이션으로
평론가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25분짜리 2부작으로 구성되어있다.


성인용은 아니랩니다.
제작사는 MEZZO TV판을 제작했던 Arms (그밖에 엘펜리트에서 히마와릿! 까지…)
Arms
http://www.a-rms.co.jp/

KITE LIBERATOR 공식사이트
http://www.kite-liberator.com/

 

노상의 기리진

노상의기리진

路上のギリジン-Shou+rt Mix- Gen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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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가 빠듯하다 송금 10 만엔 바이트가 6만엔

집세가 6만4천엔 관리비1만엔

나머지가 8만6천엔 식비가 3만엔

나머지가 5만4천엔 마무리가 광열비

평균2만4천엔 나머지가 3만엔

일본 죽마 연합회 회비가 9만엔

간신히는 커녕 충분하지 않은 기브미6만엔 앗!

가난은 괴롭지만 그 나름대로 즐겁습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은 많이 있어

예를 들면
~~~~~~라든가
~~라든가
~~라든가
~~그렇지?

Come on everybody boys & girls
Believe in the sky, Please hang in there
Just wanna love you day and night wanna be together
What can I do be happy

의미 따위 알까보냐~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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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기리기리기리진진기리기리기리진진

기리기리기리기리진진기리기리기리진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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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으으응 라든가~
으응으 라든가~

Lui si chi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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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에따 이미지송 (건슬링거걸 이미지앨범 poca felicita 3번곡)
노래: 난리 유카 (헨리에따 役)

그의 이름은…

Lui si chiama… Gioseffo… Gioseffo… il mio caro…
그의 이름은… 죠제프… 죠제프… 나의 사랑…

 

죠제씨는 뭐든지 알고계셔

일을 하기 위해선 많은 것들을 익히지 않으면 안돼
좋은 일처리는 모두 단순한 작업의 견실한 축적
아, 라이플스코프(Riflescope)로 올려다본 푸른 하늘에 아련히 빛나는 라 베네레 (La Venere=금성)
별을 보는건 처음이라 자그마한 가슴을 두근거리며
슬픈 여신의 이야기, 상냥한 목소리로 듣고 있었어
아, 텔레스코피오(Telescopio=천체망원경)로 바라본 별하늘에 눈부시게 빛나는 오리온(Orion=사냥꾼)

루루루~ 죠제씨에게 받은 소중한 일기장
잊기 쉬운 날들의 자그마한 행복을 모아서 엮자

 

어느 겨울날 엘자는 사랑을  관철하여 떠나갔다.
엘자의 사랑은 분명 나와는 달라
하지만 나는 그녀의 삶의 방식을 부정할 수 없었다.

가르쳐 주세요, 죠제씨… 죠제씨… 죠제씨…
사랑해 주세요. 죠제씨… 죠제씨… 죠제씨…

몸이 기계인 여자아이인게 평범한가요?

엄청난 힘을 가지고 맨손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어요
빨간 피가 나오지만 바로 아픔같은건 없어져 버려요
의체인 제가 죠제씨의 도움이 되려면 보통의

아아… 보통의 여자아이로는 안되는거죠……

 

있잖아요, 죠제씨. 저는 당신의 귀여운 여동생이 될수 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있잖아요, 죠제씨, 누군가의 대신이라도 당신의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나요?
아무리 바란다 해도

라라♪ 저는 알고 있어요.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손의 온기를
라라♪ 저는 기다리고 있어요. 상냥하게 미소를 지어주는 눈부심을

아아~ 사랑이란 무엇인가요?
아아~ 사랑이란 무엇인가요?

흔들리는 불꽃은 색을 바꾸며 최후를 향해 아아… 계속 타오르네

 

Lui si chiama…
그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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